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et 미인 (문단 편집) === 자극적 사연 === [[파일:external/img.gnj.kr/201308150935573310_1.jpg]] 2013년 8월 15일 방영된 3기의 엄마를 닮아 매맞는 딸 에피소드는 9살 때 집을 나간 엄마를 닮았다며 친아빠에게 매를 맞는 딸에 관한 내용인데 '''[[가정폭력|아빠가 집안에서 딸에게 휘두르는 폭력]]을 여과없이 방영시켰다.''' 그리고는 성형을 시킨 다음 그 앞에서 [[막장 부모]] 아빠와 [[억지 감동]] 재회를 시키는 장면은 말이 안 돼도 한참 안 되는 에피소드. 같은 3기의 7월 25일 이혼을 강요당하는 아내 에피소드는 더욱 더 심한 [[막장]] 내용. 21살에 남편을 만나고 임신 3개월 때부터 남편이 집을 나가 외박을 일삼고 5년간 언어, 신체적 폭력을 가해왔다고 한다. 급기야는 이혼 도장을 찍으라며 수시로 아내를 구타하며 별거[* 라기보다는 그냥 일방적인 외박에 가깝다.]중이고, 남편의 유흥비와, 사고치는 합의금을 아르바이트 해서 갚는 중이라고 한다. 거기에 5살난 아들은 고아원에 보내라는 남편. 그런 상황에서 성형을 마치고 확 변해진 모습으로 다시 별거중인 남편과 재회해 달라진 모습을 관찰카메라로 찍는 부분에선, 남편이 '''성형으로 변한 여자 모습만[* 특히 특정 부위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.] 보고 이혼 다시 생각해보자'''라고 했다. 위에도 나왔지만 이 사람은 여자의 외모비하 뿐만 아니라 [[인간 말종|여자 이름으로 빚도 만들고, 자기 친아들을 고아원 보내라고 하며, 5년간 상습적인 구타를 해왔다.]] 방송 이후 여기저기서 사연조작이다, 남편이랑 짜고 치고 나온거다라는 반응이 나왔으며, 포털사이트 검색 시 렛미인 조작 연관검색어는 십중팔구 이 사연 때문이다. 진실성이 의심되는 이런 에피소드가 나와 갈수록 이 프로그램에 대한 진정성도 의문이 갈 수 밖에 없다. 그와는 별개로 감동적인 사연도 많았다. 턱이 좀 심각해 시댁에서 반대했지만 아내의 외모가 아닌 내면을 사랑해 결혼한 남편과 연애시절 사고로 아내가 화상을 입었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아내를 지켜주기 위해 결혼한 남편도 있었고 체형이 변했지만 그리고 아들을 믿으며 아들의 의견을 지지해주는 아버지 등 따뜻한 사연이 많았다. [[분류:대한민국의 예능 프로그램]][[분류:2012년 방송 프로그램]][[분류:2015년 종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